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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살' 권상우, 나잇살 붙었나…"80kg, 역대 최고 몸무게"('히트맨2')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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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권상우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권상우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권상우가 몸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2'의 주인공 권상우를 만났다.

'히트맨2'는 흥행 웹툰 작가 준(권상우 분)의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권상우는 암살요원에서 웹툰 작가가 된 준 역을 맡았다.

지금 당장 나가서 액션신을 찍으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칭찬에 권상우는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동갑내기 과외하기' 할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몸이 좀 굳어서 높게 발차기 하는 건 못 한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할 수 있다. 구르고, 떨어지고,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몸 관리 루틴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3~4일 정도 과격하지 않게 웨이트한다. 체력 안 떨어뜨리려고 두세 달 전까진 복싱을 꾸준히 했다. 이번 홍보 일정이 끝나면 다시 시작할 거다. 호흡에 도움이 많이 된다. 스트레칭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식단도 하냐는 물음에 "역대 최고 몸무게인 상태다. 80kg이다. 1년마다 종합검진을 하는데, 2014년에 73kg였더라. 지금은 과체중이다. 물론 근육량도 많아지고 커지긴 했지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세 끼는 안 먹지만 이제 한 끼 반 정도 먹으려고 한다. 작품 만나면 이젠 다이어트해야 한다. 예전엔 아무리 먹어도 그 몸무게를 유지했는데 이젠 아니다. 몸이 가벼워야 액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아름답게 잊혀가자. 아름답게 멀어지자"가 인생의 목표라는 권상우. 그는 "현재에 맞춰가고 싶고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서는 "딱 영화 3편을 만들고 싶다"고 바랐다. 그는 "제 나이에 다시 한번 코미디 명작 하나.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액션 누아르 한 편. 그 다음에는 관객이 극장에서 펑펑 올 수 있는 휴먼 감동 드라마 한 편"이라며 "제 최고 흥행작이 500만 '말죽거리 잔혹사'다. 그걸 깨는 작품을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히트맨2'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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