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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디즈니+ '트리거'로 3년 만에 복귀…열혈 탐사보도 PD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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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트리거’

디즈니+ ‘트리거’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김혜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그녀의 디즈니+ 첫 출연작이자 열혈 여성 PD 오소룡 역을 맡은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리거'는 범죄 스릴러 코미디 장르로,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며 사회의 빌런들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탐사보도 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수가 맡은 오소룡은 탐사보도 팀의 리더로, 불의를 참지 못하고 위험천만한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김혜수는 실제 탐사보도 PD들과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였으며, "빌런이 판치는 세상 속 정의와 진실을 믿고 싶어 하는 캐릭터"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디즈니+가 선보이는 범죄 스릴러 코미디로, 현 시국을 반영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신선한 재미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범죄 사건, 사이비 종교 집단 등 현실적 이슈를 연상시키는 소재들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 외에도 정성일과 주종혁이 각각 중고 신입 한도, 긍정 에너지를 가진 조연출 강기호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경이로운 소문'을 연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리거'는 2월 12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방영된다. 디즈니+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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