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95억원 규모로 계획된 재정 지원은 고용 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58억원)'과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37억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도는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사회적기업 1곳당 최대 30인까지, 인증사회적기업에는 최저임금의 40%, 예비사회적기업에는 50%까지 기본 비율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사 |
올해 95억원 규모로 계획된 재정 지원은 고용 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58억원)'과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37억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도는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사회적기업 1곳당 최대 30인까지, 인증사회적기업에는 최저임금의 40%, 예비사회적기업에는 50%까지 기본 비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취약계층 근로자 고용 시엔 20~30%, 전년도 일자리창출사업 채용 근로자 고용 유지 시 20%의 추가 지원 혜택을 줘 최대 90%까지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3월 말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2023년 정부의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중단에 따른 조치로 지난해부터 경기도는 일선 시·군과 5대 5의 비율로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도는 187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 42억원, 178개 기업에 사회보험료 3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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