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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징어게임 하차 고민도…빅뱅 지우려던 것은 아냐"

연합뉴스TV 신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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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빅뱅 전 멤버, 배우 탑. 최승현이 11년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캐스팅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공개 후 연기력 논란까지 일었던 그는 이번 인터뷰를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그는 이후 오랜 침묵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언급을 하는 등 공개 활동을 중단했는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 2'로 대중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과거 자신의 과오에 대해 탑은 "정신도 많이 피폐해져 있었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힘들었다"며, "실수를 많이 저질렀고, 아직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큰 실수였던 만큼, 햇수로 10년이라는 시간을 멈춰있었다"는 그는, 이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죄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오징어 게임'으로 복귀하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오디션 제의를 받고 수차례 리딩을 거쳐 출연하게 됐을 때, 한편으로 부담스럽고 압박감도 컸다고 털어놨습니다.


일각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실패한 힙합 루저' 캐릭터인 만큼,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며 한때 "폐를 끼치는 상황 같아 하차 생각도 했다"면서도, 황동혁 감독의 믿음에 끝까지 해내는 것이 책임감 있는 모습이라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탑은 앞으로는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나갈 뜻임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SNS등에서 빅뱅의 흔적을 지우면서 논란이 되기도 한 탑은 "절대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려던 마음이 아니"라며 "헤어진 가족 사진을 바라보는 것 같아 힘든 마음에 했던 행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빅뱅의 멤버들과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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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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