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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한미일 올해 첫 연합 공중훈련

이데일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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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F-15K 및 일본 F-2 전투기 등 참가
한미일의 억제 및 대응 능력 향상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는 15일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해 한반도 인근 공해 상공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일본의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한미일 3국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3자 훈련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미 B-1B 전략폭격기와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연합 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지난 해 6월 미 B-1B 전략폭격기와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연합 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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