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제공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총설정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는 생애주기펀드(TDF·Target Date Fund)가 성장을 견인했다. 키움운용 퇴직연금 TDF 순자산 총액은 5378억원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키워드림TDF’ 시리즈를 앞세우고 있다. 투자자의 목표 시점에 맞춰 2025년부터 2060년까지 폭 넓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45년 목표 시점 상품은 설정 후 누적 수익률이 55.23%다.
키움운용은 앞으로도 TDF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키움운용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선진국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한편, 시장 흐름을 반영한 유연한 운용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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