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옷캔(OTCAN)이 최근 국내 중증 외상 장애인 거주 시설 2곳에 1000만원 상당의 목욕·위생·세탁용품과 옷캔에 기부된 의류를 선별하여 함께 후원했다고 밝혔다.
옷캔의 이번 후원 활동은 국내 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알지?'의 장애인 거주 시설 위생 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시설에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약 150명은 보조·보호자 없이 활동하기 어려우며 24시간 케어를 위해 많은 운영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옷캔에서 서울시립평화로운집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사)옷캔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옷캔(OTCAN)이 최근 국내 중증 외상 장애인 거주 시설 2곳에 1000만원 상당의 목욕·위생·세탁용품과 옷캔에 기부된 의류를 선별하여 함께 후원했다고 밝혔다.
옷캔의 이번 후원 활동은 국내 ESG 실천 기부 챌린지 '알지?'의 장애인 거주 시설 위생 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시설에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약 150명은 보조·보호자 없이 활동하기 어려우며 24시간 케어를 위해 많은 운영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사진=옷캔 로고 이미지 |
옷캔은 해외 의류 지원에 특성화된 NGO단체로 의류 기부를 통한 의류 폐기물 감축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와 생필품, 위생·미술교육 지원 사업을 위해 활동하는 NGO단체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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