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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연인과 전용기 타고 '산불' LA 탈출…"위선자" 비난 세례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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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용기를 타고 산불 피해를 입은 미국 LA를 떠나 비난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미국 매체들은 최근 디카프리오가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LA를 떠난 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8일 미국 LA 말리부와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되며 13일까지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약 18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해 유명인들이 모여 사는 베버리힐스 등으로 번졌다.

이 산불로 LA에 거주하고 있던 전 야구선수 박찬호를 비롯해 패리스 힐튼, 마일스 텔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집이 전소됐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만 무려 500억 달러(한화 73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디카프리오는 환경운동가를 자처하며 활동하던 지난 움직임과 대조되는 행보로 비판을 사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재단 설립 후 8000만 달러(한화 1170억 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지원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번 대형 산불의 원인으로 환경 파괴 등이 주요 원인을 꼽히고 있는 가운데, 디카프리오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전용기를 타고 산불 재난 현장을 탈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위선자'라는 비판의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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