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조규홍 "2026년 의대정원, 의협과 3월 전 협의…'동결·감원' 포함"(종합)

뉴시스 정유선
원문보기
조규홍 장관,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참석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은 "보완하겠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1.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1.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와 3월 전까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을 동결하거나 감원하는 방안을 포함해 논의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26년도 의대 정원 계획을 언제까지 발표할 것인지' 묻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말에 이같이 답했다.

조 장관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26학년도 정원을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결과적으로 제가 (과거) 발표한 숫자가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수급 전망과 함께 각 학교의 교육 여건, 작년 의대생들 교육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충분히 고려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했다.

조 장관은 "오늘 의협 회장님이 취임도 하셨으니 의협과 얘기를 하겠다"며 "시한에 대해선 교육부 장관께서 2월 초라고 말씀하셨는데 3월 신입생이 돌아오기 전 최대한 빨리 협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점 논의라는 게 동결, 증원, 감원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냐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조 장관은 "맞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안을 두고 민간보험회사 이익을 보장하는 방안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저희가 발표한 것은 최종안이 아니고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중간안"이라며 "보험료 본인부담률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의료비 지출 감소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기제가 명확하지 않아 국민들께서 불만을 표하시는 것 같은데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폰세 WBC 멕시코
    폰세 WBC 멕시코
  2. 2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3. 3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4. 4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5. 5박나래 김숙 SNS
    박나래 김숙 SNS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