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애플, 2024년 스마트폰 출하량 1위… 급성장한 샤오미 3위 기록

조선비즈 심민관 기자
원문보기
애플 매점 정문 위 로고 모습. /로이터 연합

애플 매점 정문 위 로고 모습. /로이터 연합



애플이 지난해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8.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18%로 2위, 샤오미는 13.6%로 3위를 차지했다.

상위 5대 브랜드 중 애플과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각각 0.9%, 1.4% 감소했으나, 샤오미는 15.4%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2년간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했다. 특히 샤오미, 오포, 아너 등 중국 업체들이 저가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내수 시장을 장악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으로 확장하며 4분기 전 세계 출하량의 56%를 차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다.

IDC의 나빌라 포팔 수석 리서치 이사는 “2025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위협으로 업계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IDC의 앤서니 스카셀라 리서치 이사는 “폴더블폰의 일부 지역 수요는 증가했으나 전체 시장에서는 감소세를 보이며, 업체들이 연구비를 다른 분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심민관 기자(bluedrago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2. 2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3. 3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4. 4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5. 5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