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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대신 '밴드' 챌린지…아이브의 영리한 전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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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색다른 챌린지로 신곡 알리기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13일 세 번째 EP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발매하고 이색 챌린지를 전개 중이다.

이들의 신곡 '레블 하트'는 다양한 서사를 가진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을 그린 곡이다. 앞선 곡들로 '자기애'라는 그룹 아이덴티티를 구축,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가 이번엔 '나 자신'에서 더 나아가 성숙해진 관점으로 '동료애'를 노래했다.

'레블 하트'가 발매된 뒤, 밴드들이 하나, 둘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란, 십센치, 유다빈밴드, 데이브레이크, 정세운, 소수빈 등 많은 밴드들의 계정에는 '레블하트'의 후렴구를 각각 자신들만의 편곡으로 재해석해 열창하는 챌린지 영상이 업로드됐다.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벅차오르게 만드는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이 곡은 아이브의 확장된 세계관과도 잘 들어맞았을 뿐만 아니라, 밴드 사운드와도 완벽한 합을 이뤘다. 여기에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이라는 메시지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더 의미 있는 밴드 챌린지가 완성돼, 신선하고도 센스 있는 챌린지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 밴드마다 개성 있는 편곡들로 노래가 재탄생돼 여러 버전을 찾아보는 재미도 안기고 있다. 밴드별로 매력이 전해짐과 동시에 새롭게 '레블 하트'라는 신곡을 알게 되는 리스너들도 늘어나는 효과를 얻고 있는 것. 챌린지에 참여한 밴드들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신곡도 널리 알리는 영리한 챌린지 활용법으로 K팝 팬덤은 물론 밴드 팬들까지도 환호하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앨범 이후 약 9개월이라는 긴 공백 끝에 컴백을 알렸다.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룹에게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많은 기대가 쏠리는 바. 신선한 챌린지로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브는 선공개곡인 '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컴백에 청신호를 켰다.

성공적인 컴백 예열로 기대치를 끌어올린 만큼, 2월 3일 본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하는 아이브의 정식 컴백 활동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유다빈밴드, 소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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