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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맞은 한라봉, 껍질까지 먹어야 좋은 이유

스포츠조선 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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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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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한겨울 제철을 맞은 한라봉이 한창이다.

한라봉 열량은 100g당 약 48kcal로 과일 중에서 낮은 편에 속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K푸드 열풍과 맞물려 식음료 업계에서도 음료 뿐 아니라 소스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제품으로 내놓고 있다.

한라봉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구연산이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젖산 생성을 억제해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또한 비타민A도 함유해 안구 건조증, 야맹증, 백내장 예방 등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옐로푸드'의 대표격인 한라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산화물질로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껍질에도 영양소가 풍부해 과육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겉껍질의 리모넨은 진정·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다. 속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성분인 헤스페리딘(비타민P)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동맥경화, 뇌졸중 등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껍질까지 먹을 때는 농약 성분 제거를 위해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주는 것이 좋다. 껍질을 말려 차로 끓여 먹는 것도 가능하다. 한라봉의 껍질을 이용해 만든 한라봉진피차도 건강차로 잘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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