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착한 선결제'로 자영업자에 보탬을…전북도, 캠페인 나서

연합뉴스 임채두
원문보기
출연기관·시군 등 중심으로 시작…지역상품권 증정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청[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오는 2월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소상공인 업체에 일정 금액을 먼저 결제한 뒤 나중에 방문하는 방식이며, 경기 침체로 매출이 감소하는 자영업자에게 작은 보탬을 주려는 취지다.

전북도는 출자·출연기관, 시·군,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이후 모든 도민으로 대상을 넓힌다.

이에 따라 도는 직원 송별회, 환영회, 정기회의 등 예측할 수 있는 일정에 따른 식사 비용과 사무 비품, 임차료 등을 선결제할 예정이다.

또 2월까지 10만원 이상 선결제를 인증한 도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300만원(1인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전북도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식 SNS에 게시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절차대로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착한 선결제는 경제 회복 시기를 앞당기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5. 5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