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뉴욕FX] 달러화, 연준 금리인하 기대 감소에 상승…달러·엔 157.56엔

이투데이
원문보기
작년 12월 강력한 고용지표에 인하 기대 줄어


미국 달러 지폐들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 지폐들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는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109.9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10.17까지 오르면서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3% 하락한 1.0211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3% 하락한 1.217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 가치는 장중 0.7% 하락하며 14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0.1% 하락한 157.56엔으로 집계됐다.

달러화는 지난주 발표된 지난해 12월 미국 일자리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자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크게 낮추면서 강세를 보였다고 CNBC방송은 설명했다. 앞서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25만6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 폭은 전망치인 16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도 이 기간 4.2%에서 4.1%로 내렸다.

CNBC는 “이제 시장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한 번이라도 내릴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올해 초 반영된 2회 인하보다 적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북미대화
    트럼프 북미대화
  2. 2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3. 3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