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중고 갤럭시폰, 언제든 파세요”

동아일보 한재희 기자
원문보기
삼성, 오늘부터 S-Z 시리즈 대상

신제품 안사도 ‘간편 보상’ 실시
삼성전자가 자사 중고 스마트폰을 상시 매입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고객이 새로운 삼성전자 휴대전화를 살 때만 중고 제품을 매입해 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간편보상’은 1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운영된다. 휴대전화 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 내의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을 확인한 다음 판매 신청 뒤에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회수된 제품은 상태에 따라 3개 등급으로 판정된다. 등급에 따라 고객에게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갤럭시S25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시행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신제품이 나올 때만 ‘바꿔보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새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기존 제품 반납 환급금을 지급했다. 앞으로 갤럭시 간편보상이 기존 바꿔보상을 대체한다.

중고폰 수거와 보상 판정 등 갤럭시 간편보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전자 파트너사인 라이크와이즈가 맡는다. 라이크와이즈가 수거한 제품은 상태에 따라 선별해 수리 및 기존 사용자 데이터 삭제 등을 거친 뒤 해외에 판매된다. 이번 갤럭시 간편보상의 국내 매입 대상 기종은 갤럭시S20∼23, 갤럭시Z폴드3∼5, 갤럭시 Z플립3∼5이다. 제품별 매입 가격은 1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