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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아이폰, '17 에어'로 명칭 확정…폴더블폰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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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이폰17 에어 상상도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아이폰17 에어 상상도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애플이 올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슬림형 아이폰의 이름을 아이폰17 에어로 확정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는 출시 당시 해당 제품군 중 가장 얇은 버전이었다.

거먼은 아이폰17 에어가 현재 아이폰보다 약 2mm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다른 루머에 따르면 두께는 5.5mm에서 6.25mm 사이로, 이는 M4 아이패드 프로의 두께와 비슷하고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6보다 얇다.

또한 마크 거먼은 아이폰17 에어가 '미래 기술의 시험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얇은 두께는 향후 애플이 폴더블 아이패드 및 아이폰을 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아이폰 라인업에는 애플이 설계한 와이파이/블루투스 칩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나, 거먼은 아이폰17 에어가 포함될 것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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