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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슬람 '샤리아'에 가장 적합해"…투명성·추적성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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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암호화폐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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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체인 시스템은 높은 투명성, 추적성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 구조로 인해 금융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포함하는 이슬람 율법(샤리아)을 준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이어 1 EVM 호환 샤리아 준수 블록체인인 학 네트워크(Haqq Network)는 이자율 보장 대출, 고리대금, 도박과 같은 금융 활동이 이슬람에서 '하람', 즉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학 네트워크는 소득이나 자금이 '할랄', 즉 합법인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거래를 검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전 세계 이슬람 인구는 약 20억명인데, 샤리아를 준수하는 투자 전략에 대한 적절한 재정 솔루션은 부족한 상태다. 기술적 한계, 기관 간 자금 혼합,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소득원과 투자가 샤리아를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일은 역사적으로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학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은 샤리아의 윤리와 가장 호환되는 기술"이라며 "투명성, 커뮤니티 거버넌스, 추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는 블록체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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