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내부에서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사퇴 주장이 나왔고, 해당 요구를 한 경호처 간부는 대기발령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측은 YTN과 통화에서 김 차장이 자신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사퇴를 요구한 직원을 그 자리에서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차장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사퇴 뒤, 박 전 처장의 지시를 모두 취소하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강경 대응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부장단 회의에서 한 간부가 김 차장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며, 일부 인사가 자기 지위를 통해 경호처를 망치고 범죄자를 지키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김 차장이 직원들의 사퇴 요구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측은 YTN과 통화에서 김 차장이 자신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사퇴를 요구한 직원을 그 자리에서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차장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사퇴 뒤, 박 전 처장의 지시를 모두 취소하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강경 대응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부장단 회의에서 한 간부가 김 차장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며, 일부 인사가 자기 지위를 통해 경호처를 망치고 범죄자를 지키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김 차장이 직원들의 사퇴 요구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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