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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검은 수녀들' 개봉 첫 주x설 연휴 무대인사 뜬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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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주 주말과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공배급 NEW, 제작 영화사 집)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의문의 고통에 시달리는 소년을 살리고자 강한 의지를 품은 인물들이 그리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주 주말을 비롯해 설 연휴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월 25일 무대인사에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해 개봉주 주말부터 열띤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1월 26일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설 연휴에도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특별한 케미를 뽐내며 명절에 극장가를 찾아준 관객들과 함께 풍성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1월 28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 1월 29일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 스를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1월 30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씨네Q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여의도를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처럼 개봉주 주말, 설 연휴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한 ‘검은 수녀들’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앙상블로 올겨울 극장가를 매료할 전망이다.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들의 조합, 신선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검은 수녀들’은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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