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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호, 부천 주장에 재신임…부드러운 카리스마로 K리그1 승격 선봉 선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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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1988년생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36)가 부천FC 1995의 K리그1 승격에 선도자 역할을 맡는다.

부천은 12일 올 시즌 주장단 구성을 알렸다. 주장 한지호, 부주장 최재영, 정호진을 선임, 이영민 감독을 보좌한다.

맏형인 공격수 한지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장에 유임됐다, 2010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프로로 입문, 올해로 15년 차다. A대표팀 후보에도 종종 거론됐던 한지호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말보다는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지난 시즌 선수단을 이끌었다는 것이 부천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시즌 부상으로 선수단에서 빠졌어도 천안 원정에 동행, 선수단과 함께했다. 단합을 보여준 한지호의 마음이 통했는지 부천은 시즌 첫 역전승을 거뒀다.

한지호는 어린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 등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단도 한지호를 존중하며 믿었고, 이는 주장 재신임으로 이어졌다.

미드필더 최재영 역시 2년 연속 부주장으로 인정받았다. 최재영은 지난해 부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끌었다. 부상으로 오랜 기간 팀을 이탈, 경기에 많이 뛰지는 못했어도 경기장 밖에서도 후배들을 격려하고 주장 한지호에 힘을 실어주는 등 부주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썼다.


한편, 새롭게 부주장에 선임된 미드필더 정호진은 1999년생으로 부천 선수단의 중간 연령대에 속한다. 어리거나 신인 선수들과 베테랑 및 선참들의 중간 연결 역할로서 선수단을 조율하고, 조화로운 팀 분위기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구성된 주장단을 중심으로 2025년 호성적을 준비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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