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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손빈아, 완생 이뤄…본선 1차 장르별 팀 대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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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미스터트롯3

TV 조선 미스터트롯3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손빈아가 마스터 예심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 완생을 차지했다. 그는 시즌 1과 2에 이어 세 번째 도전만에 트롯 미생에서 완생을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3회에서는 마스터 예심, 본선 1차 팀 대결이 그려졌다. 손빈아는 현역부X '하동 남진'으로 출전하며 "대박이다", "클래스가 다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대학부 최재명이 쟁쟁한 현역들을 제치고 미를 차지했다. 에어컨 설치 기사 박지후는 선에 올랐다.

본선 1차에서는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진행되었다. 두 팀이 대결을 통해 승리한 팀은 전원 본선 2차 진출,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었다. 또한, 시리즈 사상 최초로 본선 1차부터 국민대표단 200명이 현장에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OB부와 대학부는 국악 트롯으로 맞붙었다. 대학부는 감성 만점 판소리과 최재명, 국민 손자 남승민, 판소리과 수석 출신의 원정민, 달콤 중저음 이수호, 트롯 오일남 윤동진으로 팀을 이뤘다. OB부는 반전 미성 박경덕, 트롯 만학도 최진국, 들고양이들 보컬 김지민, 박성온 삼촌 박승현이 뭉쳤다.

대학부는 '창귀' 무대를 선보이며 경이로운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무대 연출,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이에 대해 영탁은 "이런 편곡에서 소리를 뚫고 나오기 쉽지 않은데, 재명 씨가 리드를 잘해줬다"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이대로 작품으로 올려도 될 만큼 허점 하나 없는 완벽한 무대"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주영훈 역시 "세계적인 무대였다"라고 대학부의 월드클래스급 무대에 감탄했다.

OB부는 '박경덕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심봤다 심봤어'를 열창했다. 특히 박경덕의 깜찍한 우산 플러팅이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결과는 대학부의 승리였다. 대학부는 합격 발표 후 폭풍 눈물을 쏟아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전직 유도선수 두각, 신바람 보이스 강훈, 천년 보이스 임찬이 뭉친 현역부 4조는 어린왕자 유지우, 마성의 남자 박정민, 리틀 이찬원 고은준, 폭풍 성량 이승률이 모인 유소년부 2조와 맞붙었다. 실력파 현역 세 사람이 모인 현역부 4조는 송대관의 '차표 한장'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 터져 나오는 화음의 향연으로 극찬을 받은 현역부 4조가 유소년부를 꺾고 본선 2차에 오를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미스터트롯3' 3화는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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