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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K리그 최초 준프로’ GK 박지민 임대 영입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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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성남FC가 박지민을 임대 영입하며 골문을 보강했다.

사진=성남FC

사진=성남FC


성남은 수원삼성에서 골키퍼 박지민을 임대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고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박지민은 15세 이하(U-15)부터 U-23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도 나섰다.

2000년생인 박지민은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8년 수원삼성과 계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K리그 최초의 준프로 계약이었다.

성남은 박지민에 대해 “빠른 반사 신경과 공중볼 처리, 침착함을 갖췄다”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으로 수비진을 이끄는 능력도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박지민은 “원정경기 때마다 인사를 드렸던 골대 뒤 성남 팬분들께 이제 성남의 선수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해 성남이 승격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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