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에 이어 스마트글래스 '갤럭시 글래스'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테크레이다(Techradar), 폰아(PhoneArena), 더 버지(The Verge) 등 해외의 IT전문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구글 글래스에 대항할 갤럭시 글래스를 국내 특허청에 '스포츠용 안경'이라는 이름으로 이달초 등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글래스' 디자인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글래스는 반투명 안경 렌즈와 측면 버튼, 전면 카메라 등으로 구성됐는데, 갤럭시기어처럼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레이다(Techradar), 폰아(PhoneArena), 더 버지(The Verge) 등 해외의 IT전문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구글 글래스에 대항할 갤럭시 글래스를 국내 특허청에 '스포츠용 안경'이라는 이름으로 이달초 등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글래스' 디자인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글래스는 반투명 안경 렌즈와 측면 버튼, 전면 카메라 등으로 구성됐는데, 갤럭시기어처럼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시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스마트글래스 등의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향후 5년내 연간 3억대에서 최고 4억8000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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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S 글래스' 디자인 한편, 현재까지 출시가 예상되는 스마트글래스 제품은 구글의 '구글 글래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S 글래스'. LG전자의 'G글래스'가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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