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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체코 프라하 직항 운행한다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백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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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동유럽향 네트워크 강화 초석 기대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유럽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에 따라 기존까지 대한항공이 주 4회 단독 운항 중이던 체코 직항은 주 7회로 증편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오전 9시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3시2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프라하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등 311석 규모의 에어버스 350 기종이 투입된다.

프라하는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한 체코의 수도다.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프라하 성과 고딕 양식의 14세기 건축물 카를교 등이 주요 명소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15개 노선의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한 바 있다. 당시 아시아나는 주3회 체코 직항을 배분 받았다. 그간 체코 직항은 대한항공이 주 4회 단독 운항 중이었다. 이에 따라 체코 직항은 26년 만에 주 4회에서 주 7회로 대폭 증편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이 동유럽 항공 네트워크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래픽=비즈워치

/그래픽=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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