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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소통 재개…"전쟁을 준비해" 의미심장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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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황재균 인스타그램

/사진 = 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황재균(37·KT 위즈)이 그룹 티아라 지연(31·박지연)과 이혼 후 처음으로 SNS를 재개하며 소에 나섰다.

황재균은 자신의 SNS에 미국 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곡 '더 피닉스'(The Phoenix)의 가사를 지난 8일 캡처해 올렸다. 게시글에는 '전쟁을 준비해' '내가 널 바꿔버릴 거야' '그리곤 널 되살릴 거야' '피닉스처럼' 등의 가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1월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2년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그룹 티아라 지연, 프로야구 구단 kt위즈 황재균사진=온라인 플랫폼 'X' 갈무리, kt위즈 홈페이지

그룹 티아라 지연, 프로야구 구단 kt위즈 황재균사진=온라인 플랫폼 'X' 갈무리, kt위즈 홈페이지


이와 관련 지연은 지난해 10월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린다"며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성의 최유나 변호사 역시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며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황재균 측 역시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은 지난해 6월 처음 불거졌다. 당시 KT 위즈의 경기를 중계하던 중계진 중 한 명인 이광길 해설위원이 "황재균 이혼한 것 아냐. 국장님한테 이야기 들었다"고 말한 것이 불씨가 됐다.

당시만 해도 지연과 황재균 부부는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함께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는 등 불화의 조짐도 없었기 때문에 뜬금 없이 제기된 이혼설은 파장이 컸다. 야구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 만큼 출처의 신빙성도 높았던 탓에 연예계와 야구계 큰 이슈였다.

이후 지연의 측근 등은 "사실무근"이라며 이혼설을 부인했지만, 지연이 예전과 같이 황재균과 함께 SNS를 하지 않고 결혼반지를 뺀 점 등이 지속적으로 포착되며 이혼설이 여러 차례 불거졌다. 다만, 매번 지연과 황재균은 입을 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 자녀는 없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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