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올해 출시 삼성전자 '두 번 접는' 스마트폰, 어떻게 나올까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올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7과 Z플립7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전작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가격대가 더 낮은,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가칭 갤럭시Z플립 FE와 더불어 두 번 접는 트리플 폴더블 스마트폰이 기업의 진부한 폴더블 라인업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다만 매체는 두 가지 이유를 들며 트리플 폴더블 기기의 글로벌 흥행을 기대하지 않았다. 우선 삼성전자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생산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까지 트리플 폴더블 기기의 생산량을 30만대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폴드7 및 플립7 생산량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아마도 새 기기는 앞서 공개했던 Z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시장이 아닌 몇몇 시장에만 출시할 것이 예상된다.

다음은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내구성과 품질에 신경을 쓰는 만큼 최초의 트리플 폴더블 기기는 중국 화웨이의 트리플 폴더블 기기인 메이트XT의 S자형 디자인(인 앤 아웃 폴드)이 아닌 소위 'G형 폼팩터'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바깥이 아닌 안으로 접히는 장치라는 것.

이러한 형태는 기기를 더 잘 보호할 수 있겠으나 섬세한 힌지 메커니즘과 실제 이중 접이식 디스플레이에 많은 비용을 지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높은 가격대가 예상된다.

한편 아직까지는 기기의 자세한 스펙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트리플 폴더블 기기는 완전히 펼쳤을 때 12.4인치에 달하는 대화면으로 기존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모두 대체하는 사이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화웨이의 메이트XT(10.2인치)보다도 크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