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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러스,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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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티플러스

알뜰폰 티플러스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가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티플러스가 제공하는 합리적 요금제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티플러스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3사망 요금제를 모두 제공한다. 최저가 요금제부터 월 1만원 이하의 무제한 요금제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휴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통신과 문화생활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모션, 유심 및 eSIM 서비스 제공, 제휴 카드 결제를 통한 통신비 '월 0원' 혜택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티플러스 외에도 eSIM 데이터로밍 브랜드 '티플로'를 통해 해외에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성 한국케이블텔레콤 모바일사업팀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으로 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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