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美 금리 동결 가능성에… 9만7000달러로 주저앉은 비트코인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원문보기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자 비트코인이 9만70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9만7007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만에 4.94%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전날 10만200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으나, 10만달러선을 내준 뒤 낙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391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7.84%가 하락했다. 리플과 BNB, 솔라나 등 알트코인들도 하루 사이 5~6% 급락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모두 호조를 나타내면서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가상화폐나 주식 등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는데, 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69%까지 치솟았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트럼프 연준 흔들기
    트럼프 연준 흔들기
  3. 3백악관 이란 외교
    백악관 이란 외교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