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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오르고 좋아 보여”…한동훈 사퇴 후 첫 카페 목격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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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아는 척에 잘 받아줬다…편해 보여"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20여일째 잠행을 이어왔던 한동훈 전 대표의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전 대표 팬 카페 캡처

한동훈 전 대표 팬 카페 캡처


7일 한 전대표의 팬카페에는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한 전 대표를 봤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전날 한 전 대표 목격담을 올린 팬카페 이용자는 “강남 봉은사 앞 카페”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 대표로 보이는 남성은 검정 코트 차림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듯 보인다.

또 다른 목격자는 “봉은사 앞 스타벅스인데 아는 척을 하니 정치인 같지 않게 ‘아예’하면서 잘 받아줬다더라”며 “표정이 편안하게 보이고, 살이 오른 것이 좋아 보여 다행”이라고 적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저녁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을 하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혼자 차를 끌고 국내 여행을 다니겠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1월 중 복귀설 등이 돌기도 했다. 지난 1일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1월부터 행동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4·10 총선 참패 이후 잠행을 이어가던 시기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전 대표 목격담이 나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찍힌 사진이 올라오거나,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최근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목소리를 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무안 공항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한 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소방당국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국민 모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다“라고 적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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