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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6% 비싸져…트럼프 관세로 美 소비자 지출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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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미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 기기, 가젯에 사상 최대 금액인 5370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라이언 코미스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미래학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안한 관세 계획은 이러한 지출의 상당 부분을 억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TA는 올해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이 지난해보다 3.2% 성장해 기록적인 소매 매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코미스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제안으로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망이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술 제품에 대한 관세는 미국의 구매력을 900~1430억달러 감소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CTA는 모든 국가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10% 또는 20% 관세 부과와 중국으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60% 관세 부과라는 2가지 관세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제안이 노트북과 태블릿의 가격을 46%, 비디오 게임 콘솔은 40%, 스마트폰은 26% 인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관세가 없다면 소비자 기술 업계는 코미스키가 말한 대로 '슈퍼 사이클'의 지출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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