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1년 수익률 85.58%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
미국 월스트리트 IB(투자은행)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 투자 키워드로 '배트맨(BATMMAAN)'을 꼽았다. 이는 올해 미국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8개 종목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IB들은 올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구글)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미국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는 해당 주도주들을 모두 편입하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10개 종목 중에서도 상위 7개 종목의 투자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날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의 편입 종목 비중은 △아마존 16.01% △구글(알파벳) 15.77% △애플 14.31% △엔비디아 14.04% △마이크로소프트 13.50% △브로드컴 11.21%다. 이외에 메타(종목 비중 9.05%), 테슬라(2.38%), 넷플릭스(1.81%), AMD(1.06%)도 담고 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85.5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빅테크 ETF(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이 가장 높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6일까지 20거래일 연속 해당 ETF를 사들이고 있다. 해당 기간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446억원에 달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올해도 빅테크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성장할 것"이라며 "장기 성장성이 있는 종목들을 선별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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