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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11살 연하' ♥정영림 '임신설·탈북설' 가짜뉴스에 충격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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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코미디언 심현섭(55)이 가짜뉴스로 11세 연하 연인 정영림과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커플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너무 많은 분이 '헤어졌나' 궁금해하신다. 솔직히 4~5일 냉전이 있었다"며 여자친구와의 위기를 털어놨다.

이유는 여자친구에 대한 가짜뉴스였다. '심현섭 여친 정영림 새로운 탈북녀 의혹' '여자친구 부모님 고향 집이 초가집이다' '병원에서 시아버지 밥을 먹인다' '여자친구 임신설' 등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들이 온라인에 확산했던 것.

심현섭은 "미디어들, 유튜브를 보고 '사실이냐?'며 보내주는 분들이 많다. 좀 웃기다"고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저도 가짜뉴스가 진짜 많았다. 저나 남자친구나 연예계에 있는 사람이라 흔들리지는 않는데, 엄마 가짜뉴스도 많아서 엄마가 놀라시더라. 영림 씨는 흔들릴 수도 있다"며 심현섭 여자친구 마음을 헤아렸다.


강수지 역시 "우리도 (가짜뉴스) 있다더라. 김국진과도 헤어졌다는 소문이 있더라. 얼마 전에 들었는데 지금 얘기해주는 거다. 아는 동생이 '아뇨, 잘살고 있어요'라고 그랬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심현섭은 "여자친구는 '오빠가 공인이니까 사람들이 오빠한테 더 물어보고 더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해주는 면도 있었다. 얘기를 통화로만 하다 보니까 서로 (오해가) 있었다. 얼굴 보고 얘기하는 거랑 메신저로 얘기하는 거랑 다르니까"라고 했다.

이어 "촬영할 때보다는 저도 살이 좀 빠졌다. 여자친구가 최근에 좀 아팠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이때 제작진은 "그래서 두 분이 지금 만나고 계신 건 맞냐"고 묻자 심현섭은 여전히 교제 중이라고 답했다.

심현섭은 시청자들을 향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 이상한 루머, 괴소문들도 다 보고 있다. 다 이슈라고 생각한다. 여자친구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저도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여자친구와) 만난 지 10개월째다. 열심히 잘 만나고 있고,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심각하게 들어오셔서 헤어진 줄 알았다"며 "이번에는 결혼하셔야죠"라고 하자 심현섭은 웃음을 터뜨리며 "(위기가 있었지만) 둘이 더 똘똘 뭉쳤고, 결혼 아직 안 했으니까 '예비부부'로서 정신적으로 강해진 것도 있다"며 위기 이후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예비부부?"라고 되묻자 "아직 (결혼은) 안 했으니까 예비"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그는 "올해 봄에 결혼하고 싶다. 여자친구와도 얘기가 된 거다. 예비 장인어른 인사드리러 갈 때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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