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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밥 차려달라고 해"..양육비 '0원' 적반하장 前남편에 '분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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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물어보살’에서 진상 남편에 대한 사연이 분노하게 했다.

6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이혼 후에도 밥 차려달란 남편’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등장했다. 결혼 생활 동안 생활비도 주지 않고, 육아도 관심없던 전 남편이 현재 시점에서 아이들 친권과 양육권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 그 이유는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아닌 한 부모 수당 때문이라고 했다.

사연자는 “이혼 후 첫째는 내가, 전 남편이 둘째를 키웠다 그런데 2년 뒤 , 둘째를 자폐 센터 데려가지 않아친권, 양육권 변경 소송 걸었고 한부모 수당 받게 됐다”고 했다.

사연자는 “이렇게 만남이 끝날 줄 알았는데 면접 교섭권 핑계로 집으로 간다고 해 ,밥 차려놓으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다”며“올 때마다 만원씩 빌려가고 훔쳐가 집안 살림 다 가져간다 내가 한부모 수당 받으니 돈 더 많을 거라고 하는 것”이라 했다.심지어 빚까지 넘겨받았다고. 양육비 10만원도 준 적이 없다고 했다.

사연자는 “면접 교섭실에서 만나자고 하니, 내가 만나고 싶은 장소에서 만난다고 해, 제철과일도 사놓으라고 하더라”며“양심없는 전남편, 막무가내로 소문난 진상,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싶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두 보살은 “접근금지 신청해라, 싫은데 집에 들어오는건 무단침입”이라며 “이혼했으니 이제 남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아이 아빠라 봐주지만 굳이 아버지가 이런 아빠 봐야할 이유 몰라, 단호하지 못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변호사라도 알아봐야해 근처 나타나지 않게 해야한다”며 접근금지를 요청해야한다고 조언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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