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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건강한 바다, 건강한 지구’동화책 발간

헤럴드경제 김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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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해양환경 중요성 담아
전국 국공립 도서관 기증 및 교육기관 대상 무료 배포
동화표지(국립 해양과학관제공)

동화표지(국립 해양과학관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에 있는 국립 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범지구적 기후 위기 속에서 해양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해양과학 동화책 ‘건강한 바다, 건강한 지구!’를 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동화책은 2023년 발간한 ‘뜨거워진 바다’에 이어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두 번째 도서다. 어린이들에게 세계가 직면한 지구온난화,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해양환경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간했다.

‘건강한 바다, 건강한 지구’는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을 강조한다.

주인공인 ‘진주’는 가족들과 함께 동해 바닷가에 살아가며 일상에서 기후변화 영향을 실감하고, 해양환경 보호 필요성을 자연스레 깨닫는다.


동화 내지(국립 해양과학관제공)

동화 내지(국립 해양과학관제공)



동화책 제작에는 해양과학, 교육학, 동화 제작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바다와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도록 했다.

해양과학관은 해양환경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화책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화책과 함께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외철 해양과학관장은 “본 도서는 단순한 동화책을 벗어나 어린이들에게 우리 인류가 접하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교육적 요소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많은 미래세대들이 바다와 지구를 지키는 주체로서의 훌륭한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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