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악마 잡는 마동석 온다…'거룩한 밤' 4월30일 개봉

아시아경제 이이슬
원문보기

배우 마동석 주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가 4월30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거룩한 밤'(감독 임대희)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들이 악을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극 중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를 연기한다. 서현은 강력한 퇴마술로 바우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는 샤론 역을, 이다윗은 영상을 기록하며 악마의 정체와 그들이 하려고 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김군 역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기부
    신민아 김우빈 기부
  2. 2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3. 3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엡스타인 클린턴 연루
  4. 4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김상식 감독 베트남 3관왕
  5. 5푸틴 우크라 종전
    푸틴 우크라 종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