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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촉진 中, 스마트폰 보조금 지원…화웨이 웃고 애플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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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이 자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기타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가전제품과 자동차에 적용되는 기존 소비재 지원 품목에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를 회복하고 화웨이, 샤오미, 알리바바, JD 닷컴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지출과 내수 부양을 2025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바 있다. 위안 다(Yuan Da) 발개위 사무차장은 "스마트폰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초장기 특별 국채 판매를 크게 늘릴 것"이라며 "이는 기업들의 장비 업그레이드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장비 업그레이드에 대한 보조금도 농업 시설을 포함한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곧 발표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발개위는 주요 사업을 위해 이미 1000억위안(약 20조원) 상당을 할당했다고 설명했으며, 스마트폰 보조금 지원 예산에는 정확히 얼마나 쓰일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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