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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3, 더 강렬·충격적"...이르면 여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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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즌1에 이어 흥행에 성공했지만, 내용을 두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황동혁 감독은 시즌3에서 더 강렬하고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거라며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징어게임2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집계 국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시청 시간 역대 1위인 시즌1의 대기록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황동혁 / '오징어게임' 시리즈 감독 : 어둡고 힘든 연초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작품을 보면서 잠시 그런 것을 잊고 즐길 수 있는,]

우리 전통 놀이에 대한 관심을 급상승시키며 세계적인 'K-놀이' 열풍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황동혁 / '오징어게임' 시리즈 감독 : (짝짓기 게임은) 그룹의 협동심을 키워주기도 하다가, 동시에 잔인하게 배제하기도 하는, 사회의 두 가지 모습이 다 담겨있는 아이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만 게임보다 주인공의 복수 이야기가 강조됐고, 완결되지 않은 채 끝나 시즌1보다 재미가 덜하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황동혁 / '오징어게임' 시리즈 감독 : 이야기의 완결성 자체만 놓고 보면 한 시즌으로 내는 게 좋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작품을 흡수, 소화하는 호흡들이 너무 짧아진 세상이어서…]


황동혁 감독은 시즌2의 미완성 서사가 시즌3에서 절정에 달해 이 같은 아쉬움을 만회할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시즌3는 현재 음악과 CG 등 후반 작업 중으로, 이르면 올여름 공개됩니다.

[황동혁 / '오징어게임' 시리즈 감독 : 훨씬 정서적으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시즌3에서 펼쳐지거든요. 정서적인 강렬함에 있어서 시즌3가 시즌2보다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은 공개도 되기 전에 미 골든글로브 TV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는데, 우리 시간으로 내일 수상 여부가 가려집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촬영기자 : 이현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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