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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간호과장' 母 마지막 퇴근길 함께..5천만원 기부까지 ('나혼산')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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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어머니의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주 방송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간호과장으로 근무 중인 어머니의 출근 마지막 날, 어머니를 위해 병원에 찾아온 키의 모습이 담겼다.


병원에 방문한 키는 어머니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어머니의 동료들은 마지막 출근날인 어머니를 위해 현수막을 준비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감동을 선사했다.

36년 간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해온 어머니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키는 어머니의 책상을 함께 정리하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겼다.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나온 어머니와 키는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마지막 퇴근길을 아들하고 같이 하다니 감격스럽네”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키는 “엄마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어머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한편 최근 키는 어머니가 근무하던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환아를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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