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경찰, 민주노총 조합원 2명 체포···윤석열 관저로 행진 중 몸싸움

경향신문
원문보기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시 한남대로에서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 제공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시 한남대로에서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 제공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1박2일 집회를 진행 중인 민주노총이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향해 행진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30분쯤 행진 중 경찰을 폭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2명(남1·여1)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 체포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성명을 내고 이날 오후 12시 민주노총이 집회신고한 구간을 행진하던 중 경찰이 제한구간이라며 행진을 가로막고 조합원 2명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전날 밤부터 관저 인근 한남동 일신빌딩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집회에 합류해 1박2일 집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경찰의 조합원에 대한 폭력연행은 윤석열 내란범을 비호하는 내란 동조행위”라며 연행한 조합원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비상행동은 성명을 내고 “내란수괴 윤석열은 영장이 있어도 체포하지 못하면서 집회와 시위를 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을 탄압하고 체포하는 수사기관의 행태는 분노를 자아낼 수밖에 없다”면서 “경찰은 연행한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고,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안전한 집회를 적극 보장하라”라고 밝혔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