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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경기 부양 다짐으로 국제유가 또 1%↑ WTI 74달러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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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기 부양을 약속함에 따라 전일 2% 이상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오늘도 1% 정도 상승하고 있다.

3일 오후 4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27% 상승한 배럴당 74.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88% 상승한 배럴당 76.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도 국제유가는 2% 이상 급등했었다. 이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경기 부양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재료가 지속되며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도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함에 따라 주간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약 3% , WTI는 5% 각각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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