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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 프리미엄, 건설업 보험료 신고 무료 강습회 개최

머니투데이 이두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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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4대보험·퇴직공제 업무 대행 서비스 '김반장 프리미엄'을 제공 중인 한국경영원이 오는 16일과 21일 '2025년 건설업 확정·개산 고용·산재보험료 신고 강습회'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경영원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산재보험료를 정확히 계산하지 못하면 건설사 재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강습회로 정확한 보험료 산출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건설업과 벌목업 사업장은 오는 3월31일까지 2024년 확정 보험료와 함께 2025년 발생할 근로자 노무비 총액을 기반으로 개산 보험료를 산출,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이후 신고·납부 시 가산금과 연체료가 붙는다.

건설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고용·산재보험료를 매월 부과하지 않고 본사와 공사 현장 근로자의 노무비 총액으로 계산한다. 특히 건설업 신규 업무담당자는 산출 기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추가 지출이 생길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한국경영원 측은 "정확한 보험료 신고·납부를 위해 2024년 계정별 원장과 건설업 실적 신고표를 참고해야 한다"며 "'준공된 공사와 연도를 넘어 시공 중인 공사의 구분', '대표자 직계 존·비속 급여 지급', '체류자격별 고용보험 사업 적용 대상 분리', '상용근로자의 본사·현장 근무 기간 구분' 등을 정확히 파악해 보수 총액을 산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온라인 강습회는 '2025년 건설업 확정·개산 고용·산재보험료 신고와 달라지는 제도'를 주제로 열린다. △건설업 확정·개산 고용·산재보험료 신고 △건설업 노무 제공자 신고 △국민연금·건강보험 일용근로자 가입 기준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김반장'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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