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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지효, 파격 누드톤 속옷 패션…완벽 글래머 몸매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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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브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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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를 론칭, 직접 모델로 나선 화보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최근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다. 브랜드 공식 계정에는 송지효가 직접 모델로 나선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는 송지효가 속옷을 입고 파격 노출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누드톤의 속옷을 입은 완벽한 몸매의 송지효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81년생인 송지효는 현재 만 43세로, 여전히 군살 없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높였다.

앞서 송지효는 최근 유튜브 '핑계고'에 출연해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재석 역시 이 소식에 "꽤 오래 준비했다"며 응원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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