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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시즌3 허성범, 결국 녹화 중 눈물까지?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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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악마 찾기에 '피의 게임 시즌3' 플레이어들이 한창 열이 올랐다.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 시즌3' 12회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선과 악'을 주제로 천사 팀과 악마 팀으로 나뉘어 새로운 머니 챌린지를 치른다.

이번 머니 챌린지는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는 것이 핵심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공방이 예고된다.


그동안 서바이벌 게임에 출현해 마피아 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장동민은 이날 머니 챌린지에서도 "이건 내 업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지금까지 모든 머니챌린지에서 압도적으로 게임을 이끌어갔던 장동민이 과연 그의 주종목에서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만년 2번'이던 홍진호가 드디어 2의 딜레마에서 탈출한다. 게임 순서로 2가 아닌 숫자 1을 뽑는 홍진호의 모습에 장동민은 "네가 1번을 뽑을 리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고 해 이번 머니 챌린지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악마로 지목 받자 막내 허성범은 "커리어와 현실 자산 걸고 아니다"라며 당혹스럽다는 모습을 보이지만 계속되는 악마 몰이는 멈추지 않아 급기야 눈물까지 흘린다. 이에 김민아는 "우리 애기 어떡해"라며 막내의 눈물 공세에 진땀을 흘린다.


허성범이 녹화 중에 눈물을 보인 이유는 오늘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피의 게임 시즌3' 1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피의 게임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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