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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윤석열, 국가 절단 내려하지 말고 순순히 오라 받으라"

뉴스1 구교운 기자 원태성 기자 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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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극우 유튜브 시청하며 수사 불응·극우세력 선동"

"경호처, 영장집행 방해하면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처벌"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운영위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협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운영위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협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원태성 임세원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국가를 절단내려 하지 말고 순순히 오라를 받으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위공직자수사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국민적 불안과 국가적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신속한 체포는 필수이고 구속도 불가피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 사태가 일어난 지 오늘로 만 한달이 지났다"며 "내란 수괴는 한 달째 관저에서 극우 유튜브를 시청하며 수사에 불응하고 극우 세력을 선동하는 괴이한 상황이 지속됐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경호처장과, 경호차장, 수방사에는 "내란수괴 체포영장 집행 방해는 엄연한 중대 범죄 행위"라며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 집행을 방해한다면 누구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내란 공범으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에는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수괴 옹호를 중단하라"며 "내란 수괴 옹호 행위는 반국가세력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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