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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맑아졌다’, 2024년 초미세먼지 ‘좋음’ 177일···측정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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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동 도시 대기측정소(경기도 제공)

안양시 호계동 도시 대기측정소(경기도 제공)


지난해 경기도의 초미세먼지 ‘좋음’ 날수가 177일로, 2015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 2024년 18㎍/㎥로 해마다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177일로,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2022년 166일보다 11일이나 늘어났다.

초미세먼지 감소 원인에 대해 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은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정책(산업, 수송, 생활 배출원 관리)과 양호한 기상 조건 등으로 분석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상 조건과 황사 등 국외 유입 영향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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