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산타랠리 실종'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하락…다우 0.4%↓(종합)

연합뉴스 이지헌
원문보기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실망에 6%↓…"당분간 시장 변동성 확대"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0.22%) 내린 5,868.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포인트(-0.16%) 내린 19,280.79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실종된 '산타 랠리'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강세로 새해 첫 거래일을 시작한 뉴욕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 동력을 잃고 하락 반전했다.

테슬라는 작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이날 6% 급락했다. 시총 1위인 애플도 이날 2.6% 하락해 증시에 부담을 줬다. 엔비디아는 이날 3% 상승하며 다른 기술주 하락의 영향을 상쇄했다.


스파르탄 캐피털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몇주 간 시장에 장애물들이 남았다"며 고용지표와 작년 4분기 기업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이런 장애물들이 사라질 때까지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