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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저지른 과거 많아, 땜빵 안 될 듯" 후회 ('화개장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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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조영남이 과거에 대한 후회를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_조영남'에서는 "쇼펜하우어 똘마니 영남이 인정한 천재는? 백남준 김민기. 영남, 김민기 한테 미안한 이유는? 영남은 술이 써서 못 마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영남은 "쇼펜하우어를 알기 전후가 달라졌나"라는 질문에 "늙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너그러워졌다고 할까. 매사에 그런 생각을 한다. 저지른 과거가 많아서 땜빵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조영남은 과거 건강 이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어느 날 기타를 손에 쥐었는데 마음대로 손가락이 안 움직였다. 피아노를 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거다. 며칠 있다가 우리 집에 온 아이들이 '빨리 병원에 가자'고 했다. 알고 보니 고려대학교 응급 주임 교수였고 뇌경색 판명을 받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약물 치료를 했다. 그때 우리 아버지처럼 반신불수가 될 뻔했다"라며 "약물 치료 후에 위스키가 맛이 없어졌다. 술맛이 안 난다. 내 피가 정상으로 돌기 시작하니까 위스키가 쓰다는 걸 알려준 거다. 그 후부터 술을 안 마시게 됐다. 결론은 잘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영남은 1974년 윤여정과 결혼했지만 약 14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1995년 18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으나 또다시 갈라섰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화개장톡_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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