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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 넘긴' 정혜선 "이른 나이에 이혼…삶에 대한 악착 없어져" (퍼펙트라이프)[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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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정혜선이 하루하루 충실하게 삶을 살아오며 악착같은 욕심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새해를 맞아 '2025년 전 국민 건강 프로젝트' 특집으로 대한민국 최초 액션 여배우 정혜선이 등장했다.

이날 정혜선의 건강 상태는 2013년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현재 당뇨 관리 중에 있음이 드러났다.

12년 전 심장 시술을 받았던 정혜선은 "어느 날 갑자기 숨이 차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었다"며 "그날 녹화하는 날 느꼈기 때문에 녹화 끝나고 다음 날 병원에 갔더니 심장 혈관이 막혔다고 하더라"고 충격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한 군데만 막힌 줄 알았는데 시술하다 보니 두 군데가 막혔었다. 어쩌면 그때 갔을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 보니 명이 긴 가 보다"며 위험천만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현재 건강 상태가 어떻냐는 질문에 정혜선은 "검진 받고 왔는데 모든 게 다 정상이다"고 전했다.




정혜선은 1983년 발표한 노래 '망각'을 직접 작사했다며 사연을 이야기하기도. 그는 "내가 지은 가사다. 인간은 망각하지 않고 머리에 차곡차곡 쌓아두면 맨날 두통이 난다. 근데 저는 망각하기 때문에 두통이 없다"며 철학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가사에 대해서 정혜선은 "어린 나이에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고 이러니까 그래서 (가사를 쓰게 됐다). 문학을 좋아하기도 했다"라며 3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뒤이어 정혜선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만나 새해 소망을 밝히기도. 그는 "나는 평생을 계획도 없고 그날그날 내일 뭐 해야 하면 거기에 충실했다. 하루하루 충실한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혜선은 "소원은 없다. 살아온 시간 중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매일 저녁 지금 내가 이대로 자는데 '내일 아침에 못 깨어날 수 있다' 이런 생각한다. 생에 대한 악착같은 게 없어졌다"며 하루하루에 감사함이 중요하다고 털어놓았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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