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시리아 '정상국가화' 기지개…중앙은행 첫 여성 총재

연합뉴스TV 정래원
원문보기
시리아 '정상국가화' 기지개…중앙은행 첫 여성 총재

[앵커]

오랜 내전이 끝난 시리아에서 첫 여성 중앙은행 총재가 탄생했습니다.

반군이 이끄는 시리아 과도 정부는 안팎을 정비하며 '정상 국가'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기자]


'온건주의'를 표방하는 시리아 반군 과도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중앙은행 총재를 임명했습니다.

과거 중앙은행 수석부총재를 지낸 경력이 있는 마이사 사브린. 여성정책부서 책임자로 임명된 아이샤 알딥스에 이은 두 번째 고위직 여성 기용입니다.

반군 지도부의 리더십에 안팎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정상 국가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시리아 과도정부의 외무장관은 조만간 첫 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

사우디아라비아의 초청을 받아들인 뒤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과도 정부의 실권자 아메드 알샤라는 시리아를 찾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을 접견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밀가루 등 지원 계획을 거듭 밝히며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현지시간 30일)> "우크라이나는 안정적인 시리아와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도부는 대통령 선출 등 정상 국가화를 완성하는 데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실권자(현지시간 29일)> "헌법 제·개정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전문가들이 필요하고, 이 과정은 2~3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만이 아십니다."

시리아 과도정부는 우선 주변국과의 외교관계 재설정과 관료 구성 등 눈앞의 문제들부터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 정래원입니다. (one@yna.co.kr)

#시리아 #과도정부 #정상국가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폰세 WBC 멕시코
    폰세 WBC 멕시코
  2. 2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3. 3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4. 4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5. 5박나래 김숙 SNS
    박나래 김숙 SNS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