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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학폭 의혹→활동중단 3개월...제주항공 참사 추모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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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안세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다.

30일, 안세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얀 국화꽃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생존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안세하는 해당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안세하는 활동 중단 약 3개월 만에 심경 및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세하는 지난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폭로 글을 통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안세하가 자신을 끌고 가 유리 조각으로 위협하며 일진들과 원하지 않는 싸움을 하도록 강요했다는 것. 이후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장들도 쏟아졌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100% 허위 사실이고, 강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지금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다. 앞으로도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대응을 동원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안세하 역시 지난 10월, SNS를 통해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 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며 "잘못된 건 바로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 수사를 요청하게 되었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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